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쟈니 키타가와 연습생 성착취 파문 (문단 편집) === [[야마시타 타츠로]]의 쟈니 키타가와 옹호 논란 === 2023년 7월 1일, Exile의 Ti Amo 등을 작곡한 작곡가 [[마츠오 키요시]]는 본인의 [[https://twitter.com/kiyoshimatsuo/status/1675045489748873216?s=20|트위터]]를 통해 '15년 동안 몸담았던 스마일 컴퍼니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중도 종료되었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쟈니스 사무소와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 사장을 언급한 것이 이유입니다. 스마일 컴퍼니 합류를 권유했던 야마시타 타츠로 씨도 회사 방침에 찬성했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바이바이!'라며 쟈니스를 비판했다가 해고당한 자신의 일에 야마시타 타츠로도 연관되어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서 함구하던 [[야마시타 타츠로]]는 동년 7월 9일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https://www.oricon.co.jp/news/2286351/full/|방송]]을 통해 * SNS를 전혀 안 하기 대문에 마츠오 키요시의 7월 1일 트위터 등을 통해 본인이 설화에 오른 것을 몰랐으며 당사자가 가만히 있으면 온갖 헛소문이 퍼지는 지금 세태에 경악해서 이렇게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일을 언급하기로 했다. * 마츠오 키요시는 스마일 컴퍼니 소속이 아니며, 스마일 컴퍼니에서 관리하는 인원도 아니다. 업무적으로 상호 계약 관계였으나, 이를 중도에 해지한 것은 맞다. * 마츠오 키요시가 그간 쟈니스에 대해 언급한 것이 계약 해지의 사유는 맞으나 자신은 이를 종용한 적이 없으며 그저 사장의 결정에 동의했을 뿐이다. * 쟈니 키타가와 씨와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왔으며 자신은 인연과 보은을 중시한다. [[콘도 마사히코]]의 하이틴 부기와 킨키 키즈의 유리의 소년을 작곡하는 등 쟈니스와 업무적으로 협력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래서다. * 그렇다고 성착취를 옹호하는 것은 결코 아니나, 일방적인 주장이 마구잡이로 떠도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다. * [[SMAP|스맙]] 해체나 [[King & Prince|킹프리]] 멤버 탈퇴를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이번에 재결성한 오토코구미처럼 그들도 언젠가는 재결성하면 좋겠다고 아내인 [[다케우치 마리아]]와 함께 간절히 바란다. * [[쟈니 키타가와]]를 존경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으며 [[음악]]에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죄는 없다고 생각]]한다. * 자신이 쟈니스의 눈치를 본다는 둥 근거 없는 억측과 낭설을 퍼뜨리는 이들에게는 '''내 음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와 같은 취지로 발언했다. 해명의 의도로 한 이 발언은 야마시타 본인과 같은 거물이 노골적으로 쟈니 키타가와의 성착취를 옹호하고 쟈니스에 빌붙으려는 인상을 풍기며 특히 '나를 욕한다면 내 음악을 듣지 말라'는 식의 고압적 태도를 보인 탓에 오히려 더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연히 그의 팬 중에서도 실망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나왔다.[[https://joshi-spa.jp/1252099|#]] 사실 야마시타는 폭언을 하거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발언 논란이 있는 등 이전부터 인격적으로는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이 사건으로 막대한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